39kg 산다라박 반전 글래머 몸매…비키니 자태 깜짝

가수 산다라박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5일 산다라박은 "Hopping tour in Boho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콘텐츠 '다라투어'를 위해 필리핀 보홀로 떠나 여행을 즐기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산다라박은 유튜브 콘텐츠 '다라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다라투어'는 산다라박이 유년 시절을 보낸 필리핀에서 여행 가이드로 변신, 게스트들과 함께 곳곳을 여행하는 콘텐츠다. 이번 여행은 배우 정일우와 함께 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39kg' 산다라박, 반전 글래머 몸매…비키니 자태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