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꿈의 직장 인스타그램 직원 식당에서 먹방한 손태영 (역대급 복지 전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그는 지인과 함께 메타 회사에 들렀다. 메타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업무 공간을 카메라에 담아 구독자들에게 보여줬다. 업무 공간에 직원들을 위해 무료 주스가 준비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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