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김현숙은 "복코라는데, 이미 복 많이 받았지"라며 "우리 팬분들이 '찐'이라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풀메이크업을 한 김현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현숙은 14kg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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