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보석함 뿌신 서프RIIZING 보석. 라이즈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보이그룹 라이즈가 지난주에 이어 팬들에게 흥미를 선사했다.
홍석천은 "본인의 어떤 매력이 SM에 통했다고 생각하냐"고 질문했다. 그는 "SM엔터테인먼트가 추구하는 얼굴 스타일이지 않을까"라고 추측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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