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이하늬는 "일하랴 아기 키우랴 살아가는 거 자체가 보통 일 아닌데 말이죠. 보식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으신 거 같아 올려봐요"라며 "일하고 와서 아기 재우고 나면 정말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내 몸에 넣는 거니 투자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하늬는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2월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했다. 극 중에서 이하늬는 조여화 역을 맡아 조신한 수절 과부 밤이 되면 담을 넘어 어려운 이들을 돕는 복면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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