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수현 "피폐해지고 수전증 생겨"…'중독'의 위험성('살롱드립2')](https://img.tenasia.co.kr/photo/202403/BF.361743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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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일과에 대해 "헬스장 한 번 다녀온다. 그것만 해도 하루가 빨리 간다"고 밝혔다. 이어 "전에는 운동 다녀와서 밥 먹고 볼링장 가서 날을 샜다. 아침 6~7시 돼서 나와서 밥 먹고 다시 볼링장을 들어갈 때도 있었다. 집에 들어가서 오후 1~2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헬스하고 볼링장 가는 게 반복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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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최근에는 골프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시작하면서 못하게 돼서 지금 1년 정도 쉬었는데, 그것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해인과 시간 맞으면 골프도 치러 가고 골프 끝나면 술도 마신다"고 전했다.
김수현은 정해인은 작품을 같이 한 적 없지만 절친한 사이라고 한다. 김수현이 정해인과 촬영장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것이 친해진 계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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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독특한 힐링법을 털어놨다. 그는 "마음이 어지러우면 마무리 샤워를 할 때 '물멍'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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