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장민호가 보스로 출연해 자신의 안무팀과 워크샵을 떠났다.
이날 장민호는 4개월간 전국투어와 미주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뉴욕, 댈러스, 애틀랜타, LA까지 4개의 도시를 순회한 장민호는 현장 반응에 대해 “트로트를 가족 단위로 들으러 오시더라"며 "즐겁게, 재밌게 콘서트 하고 왔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후 장민호는 투어에 함께한 안무팀과 같이 워크샵을 떠났다. 워크샵에서 장민호는 안무팀을 위해 상품을 건 게임을 시작했다. 3등 상품으로는 장민호 축가 이용권, 2등으로는 A사 무선 헤드셋이 마련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