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은 최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이이경, 송하윤의 결혼식에 올 화이트룩으로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민영은 결혼식장에 들어올 때 베스트에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실크 원단의 베스트는 A사 제품으로 68만 9000원이다. 팬츠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78만 9000만원이다. 상하의만 합해도 거의 148만원 정도다. 이후 식장 안에서 입고 있던 트렌치 코트는 189만원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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