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정진만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의 생존기를 다룬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물.
킬러들의 무자비한 공격 속에서 지안(김혜준)이 유일하게 의지하던 친구 정민(박지빈)의 반전이 5화에서 드러날 예정이다. 스틸 속 정민은 섬뜩한 눈빛을 드러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삼촌 진만(이동욱)과 만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4회에서 브라더(이태영)는 지안에게 "저 놈 믿지 마! 사장님은 배정민 때문에 죽었다!"라는 말을 남긴 바.

'킬러들의 쇼핑몰'은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