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가수 주현미가 출연했다.
양촌리 송년의 날을 맞이해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가 방문해 반가움을 안겼다. 11살의 나이에 이미자 모창 대회에서 성인들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한 주현미는 약사 생활 중, 작곡가의 제안으로 우연한 기회를 얻어 가수가 됐다고.
한편 주현미는 조용필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 임동신과 지난 198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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