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 마치고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유 씨는 2020년부터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시술 수면마취를 빙자해 약 200차례, 총 5억 원 상당의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적으로 매수·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주우재, 텅 빈 냉장고…"수치스러워, 알몸으로 광장에 선 느낌"('냉부해')](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27575.3.png)

![[종합] 이준호, '태풍상사' 새 간판 달았다…"사장 책임감 커"](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2709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