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은 총 득표수 14,261,879(59.26%) 표를 얻어 쟁쟁한 트로트 스타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호중은 최근 ‘애인이 되어줄게요’로 SBS FiL과 SBS M ‘더 트롯쇼’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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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에 이어 2위는 1,486,903(6.18%) 표를 획득한 김희재가, 3위는 889,642(3.70%) 표를 획득한 박서진이 차지했다.
그 뒤를 정동원, 손태진, 임영웅, 이찬원, 박군, 성리, 박지현이 순차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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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래닛은 SBS FiL, SBS M ‘더쇼’, ‘더 트롯쇼’, ‘더트롯 연예뉴스’, ‘월간 더 스테이지’ 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한 투표, 스트리밍, 방청 이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플래닛 샵에서는 추석맞이 9월 최대 하트젤리 25% 적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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