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콘셉트 포토 속 크래비티는 클라이밍 장소를 배경으로 9인 9색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톤 다운된 스포티룩으로 세련되면서도 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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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는 총 4번의 콘셉트 포토 공개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궤도를 찾아가는 모습을 예고했다. 또한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통해 무언가를 잡고 자신만의 중심을 찾았다는 것을 암시하며 '선 시커'로 보여줄 크래비티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했다.
크래비티의 신보 '선 시커'는 각자의 모양을 지닌 퍼즐들이 모여 조각을 이룬 전작 '마스터 : 피스(MASTER : PIECE)'와 연결되는 앨범으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힘과 개성을 찾아 꿈을 쟁취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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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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