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거스 클라우드 가족은 성명을 통해 "우리가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작별 인사를 해야 했던 것은 가장 무거운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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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거스 클라우드 가족은 "우리는 세계가 그의 유머, 웃음 등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라면서 사생활을 보호해달라고 당부했다.
1998년생인 앵거스 클라우드는 에미상을 받은 HBO 드라마 '유포리아'에 출연했다. 영화 '노스할리우드', '더 라인'에도 출연했다. 최근 멜리사 바레라 상대역으로 새 공포 영화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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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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