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버스 티켓' 소녀들은 프로필 영상에서 사랑스러운 포즈와 미소를 선보인다는 귀띔이다. 트로트 가수 임서원과 그룹 다이아 출신 권채원은 물론, 걸그룹 생활을 했던 참가자 그리고 리듬체조 선수 경력까지 있는 다양한 지원자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 '유니버스 티켓'. 이번 프로필 영상에서는 참가자 전원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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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티켓'은 오는 26일과 8월 2일 콘셉트 사진과 영상을 공개한다. '유니버스 티켓'에서 최종 선발된 8인은 공동 제작사 F&F 엔터테인먼트의 소속으로 2년 6개월 동안 전 세계에서 활동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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