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이규한은 차영운(권율 분)의 친구이자 워커홀릭 검찰청 출입 기자 ‘박기영’ 역을 맡아 새 얼굴을 선보인다. 특종을 잡기 위해 혈안이 돼 언론사 데스크 자리를 마다하고 현장을 뛸 만큼 열정 가득한 기자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한번 꽂히면 목표한 바를 달성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독종 기자의 기질이 묻어나와 극 중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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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이 워커홀릭 법조 기자 ‘박기영’을 만나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을 끈다.
ENA 새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는 '행복배틀' 후속으로 오는 2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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