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고은아와 어머니 한성숙 씨가 출연했다.
고은아는 "작년에 지금보다 12kg이 더 나갔다. 관리를 못 했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 때문에"라면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나보다. 최근에 대상포진을 앓았고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이 심하다. 내가 연예계에서 소문난 애주가고 주당인데 그래서 제일 걱정되는 게 간 건강"이라고 밝혔다.
고은아의 어머니 한성숙은 "자는 것만 봐도 짠했다. 여유가 있다던가 뒷받침이 되어줄 게 있으면 좋았을텐데, 시골에서 올라와서"라며 "악바리처럼 하더라. 그래서 애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나 은퇴할래' 은퇴를 결심하고 혼자서 은퇴를 했던 거다. 회사 나오고 한 2년을 쉬었다"면서 "사람들한테 휘둘리고 싶지도 않았다"고 고백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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