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는 지난 11~1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23 윤하 앵콜 콘서트 〈c/2023YH〉'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윤하는 콘서트 당시 화려한 쉬폰 드레스를 입었는데 팬들이 이 의상을 두고 상추 같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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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앨범 커버에 이어 의상도 표절했다며 윤하를 귀여워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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