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서현, 흑백 영화의 한 장면 입력 2023.03.13 11:27 수정 2023.03.13 11: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현은 13일 "흑백영화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블랙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요트에 올라 바다를 그림 같은 바다를 배경으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서현은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에 개봉 및 공개를 앞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작은 아씨들' 끝나자마자 바로 '북극성' 집필…"마블처럼 큰 작품 예상해" '54세' 박명수, 60대 성형에 소신 밝혔다…"반대 안 해, 싼 데서 하길" ('라디오쇼') 김병한 미술감독, 200여개 장소를 세팅했다[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