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이 러블리한 미모로 변신했다.
박시은은 14일 "#시스루뱅 허니 따라갔다 앞머리생김. 잘한 거겠죠 적응이 필요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시스루뱅으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앞머리가 생긴 박시은은 한결 어려진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유발한다.
이어 박시은은 "#기분전환 #난맘에듦 #어려보이려고한건절대아님 #앞머리있어도예뻐해죠허니"라고 덧붙여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시은은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 후 슬하에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지난해 둘째를 임신했지만, 출산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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