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
김세정은 "이 상은 우리 세상(팬덤 명) 분들이 열심히 투표하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고 들었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주신 사랑만큼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 상 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김세정은 그가 데뷔한 그룹인 아이오아이 멤버로 다시 활동에 돌입한다.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뭉친 이들은 '갑자기'를 타이틀곡으로 한 새 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를 오는 19일 발매한다. 아이오아이는 앨범을 낸 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첫 공연을 연다.
TTA 예선 투표는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됐다. 이어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결선 투표가 이뤄졌다. 남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김선호가,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는 그룹 아스트로가 선정됐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그룹 니쥬가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솔로 아이돌과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에는 가수 강다니엘과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루키 부문 트로피는 그룹 아홉이 차지했다. 남녀 솔로 가수 부문에는 가수 김용빈과 가수 전유진이 선정됐고 베스트송으로는 가수 박서진의 '당신이야기'가 뽑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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