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는 4일 "My last paris trip"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혜교는 15세 연하의 모델 신현지와 찍은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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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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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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