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태국 왕족급이었어?…뱀뱀 인지도에 기대 '집사부일체'도 글로벌 예능되나](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262814.1.jpg)
이날 '집사부일체'는 뱀뱀과 이대호가 새 멤버로 합류해 반가움을 더했다.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인사와 동시에 서로에게 "왜 이렇게 커요?", "왜 이렇게 잘생겼냐. 근데 왜 이름이 뱀뱀이냐"라고 묻는 등 리얼 초면 토크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종합] 태국 왕족급이었어?…뱀뱀 인지도에 기대 '집사부일체'도 글로벌 예능되나](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262817.1.jpg)
![[종합] 태국 왕족급이었어?…뱀뱀 인지도에 기대 '집사부일체'도 글로벌 예능되나](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262813.1.jpg)
특히 기존 멤버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과 대면식에서 "너무 긴장하면 좀 그럴까 봐 편하게 할게요"라고 여유 있는 소감을 전한 후 "그런데 저 잘 모르시잖아요?"라고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후 뱀뱀이 태국에서 왕족급 인지도의 슈퍼스타임이 알려지자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고, 그는 열심히 활약해 '집사부일체' 인기를 글로벌 견인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태국어로 멤버들을 한 명씩 소개했다.
![[종합] 태국 왕족급이었어?…뱀뱀 인지도에 기대 '집사부일체'도 글로벌 예능되나](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262815.1.jpg)
ADVERTISEMENT
![[종합] 태국 왕족급이었어?…뱀뱀 인지도에 기대 '집사부일체'도 글로벌 예능되나](https://img.tenasia.co.kr/photo/202301/BF.32262816.1.jpg)
뱀뱀은 본격적으로 이어진 스윙 스피드 훈련에서 긴장한 모습과 달리 113mph의 엄청난 스피드를 기록했고 '골프 천재'라는 별명을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