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김나영도 등판…이혜영, ♥사업가 남편 생일 축하 "뱃살 좀 뺍시다"

입력 2022.12.31 10:42 수정 2022.12.31 10:42

배우 이혜영이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혜영은 31일 "이 와중에 생일이신 신랑님!! 축하드리옵고, 내년에는 뱃살 좀 뺍시다! 사랑해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영과 그의 남편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혜영은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를 접한 이하늬는 "형부 생일 축하드려요♥", 김나영은 "축하드려요. 형부"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