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주연작인 '금수저'로 신인상을 받은 이종원은 "올해는 저한테 '금수저'가 제일 컸다. 이렇게 평생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혹시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준비를 해왔는데, 너무 떨려서 하나도 생각이 안 난다. 어머니, 아버지 너무 사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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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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