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라이어티 부문 인기상 이장우는 "11년 만에 베스트 커플상 하나만 노리고 왔는데 너무 감사하다. 요새 예능이 너무 재밌다. 내일 방송되는 베트남 편이 많이 봐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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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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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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