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영화 ‘폭군’에 출연을 확정했다.
‘폭군’은 영화 ‘신세계’, ‘마녀’ 시리즈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으로 극중 김강우는 한국계 미국요원 폴 역을 맡은 가운데, 박훈정 감독이 연출한 영화 ‘슬픈 열대’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김선호와의 재회에 관심이 집중된다.
가상화폐 해킹을 소재로 한 오디오 무비 ‘극동’으로 새로운 콘텐츠 장르에 도전했던 김강우는 성 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탄생’에서 정약용의 조카 ‘정하상’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극에 힘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김강우는 최근 영화 ‘탄생’ 팀과 함께 바티칸 교황청에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 첫 시사회를 갖는 등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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