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반려견 배찌 첫 외출에 오픈카 등장…럭셔리 그 자체TEN★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프리지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배찌 첫 외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리지아와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오픈카에 탑승, 품에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한 카페에서 반려견을 품에 안고 힐링을 즐기고 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free지아'로 소통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프리지아, 반려견 배찌 첫 외출에 오픈카 등장…럭셔리 그 자체[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