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영과 김남길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열린 31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유재석, 결국 속내 밝혔다…넘어야 할 산이라더니 "남을까봐 걱정"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087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