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 품에서 네 시간 자는 바람에 이쓴스 방광 터질 거 같아"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 품에 안겨있는 아이의 모습이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8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제이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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