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는 게 제일 쉬었어요 혜영언니 겨운이 언제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일 #컴백 #돌싱글즈3 #마지막녹화 #끝날때까지끝난게아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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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흰색 슈트를 입고 유세윤과 마주보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돌싱글즈3' 녹화장에서 만나 사진을 찍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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