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 사진=윤소이 인스타그램
윤소이 / 사진=윤소이 인스타그램
배우 윤소이가 근황을 전했다.
윤소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의 결혼식.. 깽판 치러 가기 전~ 마녀는 살아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망사 스타킹에 가죽 부츠를 입고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윤소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ADVERTISEMENT

한편, 윤소이는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