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역시 8등신 미녀…모나미 패션 빛낸 미친 비율[TEN★]

입력 2022.07.22 06:31 수정 2022.07.22 06:31

배우 김사랑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사랑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전시 관람 후 인증샷을 찍고 있다. 그는 검은색 반소미 티셔츠와 흰 바지, 흰 힐을 신고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