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 슈즈 연습 런 2주 만에 보검이와 러닝. 10km 5분 15초 페이스. 보검이 참 잘 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션과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은 편한 러닝 복을 입은 모습.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달 30일 전역, 최근 제58회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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