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강렬한 분장 후 라붐 솔빈 몰래 찍다가 딱 걸렸네TEN★

개그우먼 안영미가 몰래 라붐 솔빈의 사진을 찍다가 딱 걸렸다.

안영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동생 몰래 찍다 딱 걸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화려한 분장을 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옆에 라붐 솔빈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안영미는 솔빈 몰래 셀카를 찍다 딱 걸렸다. 이에 두 사람은 함께 셀카를 찍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안영미, 강렬한 분장 후 라붐 솔빈 몰래 찍다가 딱 걸렸네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