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가자. 나의 사랑하는 1023”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2021년 공개된 라이프타임채널 ‘드라마 월드’ 이후 배우가 아닌 화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하지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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