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ReVe Festival 2022'는 레드벨벳의 약자이자 프랑스어로 '꿈', '환상' 등을 의미하는 'ReVe'에서 이름을 따온 레드벨벳만의 음악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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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Feel My Rhythm'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 섬세하고 우아한 스트링 선율과 강렬한 트랩 비트, 멤버들의 환상적인 보컬 조화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 가사에는 노래를 따라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즐기는 여행을 생동감 있게 풀어냈다.
레드벨벳은 지난해 8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Queendom(퀸덤)'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은 발매 전 선주문 수량만 51만 6866장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수치로 하프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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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너무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많은 팬분이 우리를 기다려주셨구나',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드벨벳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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