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8월 정규 2집 'NOEASY' 발매 이후 7개월만에 'ODDINARY'로 컴백했다. 'ODDINARY'는 '이상한', '평범한'을 뜻하는 두 영어단어 'Odd'와 'Ordinary'를 결합했고 '평범한 우리도 모두 이상한 면을 지니고 있다. 즉 이상한 것이 곧 평범한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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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희에게도 색다른 느낌이다. 열심히 준비한 새로운 음악들을 전 세계의 스테이와 많은 분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창빈은 "국내에서 보다 많은 분이 활동하는 낮 시간에 저희 새 앨범을 발매하게 돼 새롭고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 그런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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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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