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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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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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링크에서 이너바우어 못 해봤는데. #벌써3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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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5성급 한 호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깨에는 명품 브랜드 C사의 클래식한 가방을 매 포인트를 줬다.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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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는 피겨 스케이팅 기술인 이너바우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최수영은 와인 한 잔을 즐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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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수영은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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