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타짜 때 미모 그대로…40대에도 반짝반짝TEN★

배우 이수경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수경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찾아간 곳. 친구들과 자주 찾았던 곳.. 너무 못가서 제맘이 섭섭해지기 전에 왔어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경은 청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똑한 코와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수경은 40대에 접어들었는데도 빛나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영화 '타짜'에서 고니(조승우)의 연인 화란으로 유명해 진 후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수경, '타짜' 때 미모 그대로…40대에도 반짝반짝[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