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새해에도 미모 열일…손톱까지 화려하네 TEN★

가수 청하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청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만 같았던 힐링타임. 별하랑 여러분! 2022년에도 청하와 함께 열심히 달려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청하는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청하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해 팬심을 흔들었다.

청하는 지난달 콘서트 'Healing Time With CHUNG HA'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청하, 새해에도 미모 열일…손톱까지 화려하네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