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며칠 아주 얇고 재미있는 책 한 권을 번역했어요. 드디어 원고를 보내고 나니 흐엉 미래수업을 놓쳤네요. 본방 못 봐도 다시보기로 강추인 프로입니다. 특히나 이날 주제가 AI시대의 인재였으니까요~! 그래서 의상 컨셉이 학생룩"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스쿨룩 콘셉트로 촬영용 의상을 입었다. 늘씬한 몸매와 동안 비주얼을 눈길을 사로잡는다.
SBS 기자 출신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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