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세영은 한복 위에 패딩 점퍼를 입은 믹스매치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아한 모습으로 미소짓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세영, 이준호가 찍어줬나?…믹스매치룩 입은 덕임이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2/BF.28446891.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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