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강이 최선의삶 으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여성영화인축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방민아는 지난달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최선의 삶'으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했다.
사진=방민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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