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일상을 전했다.

신예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발등아 늘어나라"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발레를 하고 있다.

한편 신예은은 현재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신예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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