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의 아내이자 사업가 이혜원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혜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언의 경고"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이혜원은 사슴처럼 큰 눈을 더욱 크게 뜨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브이라인, 우아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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