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 노마스크로 즐긴 해외 여행...한 폭의 그림[TEN★]

입력 2021.11.28 14:05 수정 2021.11.28 14:05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유소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만에 다시 찾은 사이판. 그리고 너무 예쁜 sunset"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이판에서 여행 중인 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노을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속 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유소영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최근 '연애도사'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