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유쾌한 코믹 케미로 풍성함 더했다
"너무 감사했던 작품...2021년 대상 기원"
마지막까지 이어질 그의 활약에 '기대'
"너무 감사했던 작품...2021년 대상 기원"
마지막까지 이어질 그의 활약에 '기대'

조달환은 등장만으로도 코믹의 기운을 물씬 자아내며 허풍 가득한 최대치 역에 완벽하게 동화돼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은 물론, 이규복(왕필규 역), 이하늬(조연주 역)와 유쾌한 호흡을 자랑하며 방송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정인기(강명국 역), 이상윤(한승욱 역) 등 함께 등장하는 어떤 인물이던 찰떡 케미를 보이는 그의 노련한 연기는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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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내일(5일) 오후 10시에 15회가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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