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한승연, 34살에도 카라 데뷔 시절 그대로 [TEN★] 입력 2021.10.30 10:51 수정 2021.10.30 10: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승연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반려견과 함께 다정한 튜샷을 남겼다.한승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누를 거꾸로"라고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도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승연은 올해 34살 나이에도 데뷔 시절 동안 미모를 그대로 유지해 감탄을 자아낸다. 올한승연은 최근 영화 '쇼미더고스트'로 관객을 만났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상순♥' 이효리, 끝내 오열했다…"너무 많이 울어, 10년 전에도" ('옥문아들') AV 배우 만난 주학년→만취女 집단 성폭행한 태일…남은 멤버들은 무슨 죄 [TEN피플] 안재현, 병원비 600만원 나왔다더니…꺽다리 후들거리며 "마음의 준비" ('나혼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