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화정배 연극 보러간날~ 한달이 지났는데 옷이 똑같네"라며 "부끄. 없떠. 모으는 열정보다 비우는 열정이 더 많아서 인 듯.
좋아하는 사람을 보는 일은(게다가 오랜만에 보는 일은 ) 참 기쁘고 반가운 일이야. 화정배가 아니라 배정화"라고 글을 썼다.

최강희는 지난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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